36 books in Korean
경주의 작은 달문 서점에서 서윤은 처음으로 밤 문을 닫았다.
대전의 작은 태권도장 벽에 달력이 걸려 있었다.
수원의 엄마 집 부엌에서 지연과 나는 그릇을 나누고 있었다.
서울의 가온역에 첫차가 오기 전, 민서는 분실물 보관함 앞에서 주머니를 다시 뒤졌다.
전주 골목의 오래된 한옥에서 대학생 민서는 싼 방을 빌렸다.
천사백사십육 년 가을, 한양 궁궐 부엌에는 비가 조금 샜다.
오늘은 민서가 운영하는 달빛빵집에 준호가 처음 일하는 날이다.
민수와 준호는 새말 집 앞에 서 있다.
민서는 오늘 극장에서 처음 일한다.
작은 가게에 수진이 일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