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 김밥 가게
오늘은 토요일이다. 시장은 아침부터 바쁘다. 영자는 시장 안 작은 가게에서 김밥을 만든다. 오늘은 딸 수진이 일을 배우는 날이다.
영자는 아침에 수진에게 말한다. “오늘은 네가 손님을 봐.” 수진은 가게 안을 보고 말한다. “네, 엄마. 열심히 할게요.”
곧 민호가 가게에 들어온다. “안녕하세요. 김밥 두 개 주세요. 김치도 주세요.” 영자는 바로 김밥 두 개와 김치를 준다. 민호는 돈을 주고 간다.
수진이 말한다. “엄마, 민호 아저씨는 김밥 두 개예요?” 영자가 말한다. “김밥 두 개와 김치야.”
조금 뒤에 지수가 들어온다. “김밥 하나와 커피 주세요.” 영자는 김밥 하나와 커피를 준다. 지수는 돈을 주고 말한다. “고맙습니다.”
수진이 또 묻는다. “지수 아주머니는 김밥 하나와 커피예요?” 영자가 말한다. “그래. 매일 그래.”
시간이 지나자 손님이 더 많아진다. 영자는 김밥을 만들고, 수진은 돈을 받는다. 수진은 바쁘지만 손님을 잘 본다.
영자는 허리를 잡고 말한다. “수진아, 엄마는 조금 앉을게.” 수진이 말한다. “네. 제가 할게요.”
민호가 다시 들어온다. “김밥 두 개와 김치 주세요.” 수진은 바로 김밥 두 개와 김치를 준다. 민호가 묻는다. “영자 씨는 어디 계세요?” 수진이 말한다. “저기 앉아 계세요.”
지수도 들어온다. 수진이 먼저 말한다. “김밥 하나와 커피예요?” 지수가 웃으며 말한다. “맞아요. 잘 아네요.”
영자는 의자에 앉아 수진을 본다. 수진은 손님에게 김밥과 커피를 준다. 영자는 수진이 가져온 김밥을 먹는다.